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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들만의 공간인 ‘어린이 숲 유치원’ 조성
시민 ‘체험후기 나눔방’ 개설, 참여후기 올리면 소정의 상품 증정
김시현   |   2013-03-08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 www.sisul.or.kr)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생태·환경 분야에 대한 체험 기회의 폭을 넓혀주고, 주 5일제 수업으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가 무료인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어린이 숲 유치원’을 비롯해 ‘명상의 숲 힐링 프로그램’, ‘희망나눔 생태나들이’ 등 9가지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운영될 ‘어린이 숲 유치원’은 자연환경 그대로의 모습을 바탕으로 나무를 활용한 놀이시설, 텃밭, 버섯재배장 등을 설치한 공간에서 숲생태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이다. 평일반은 서울시 유치원·어린이집 20개 기관을 선정해 협약을 맺어 운영되며, 주말반은 가족 등 개별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어린이 숲 유치원     © 서울시


또한, ‘희망나눔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은 평소 외출이 힘든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을 그대로 느껴보는 나들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희망의 씨앗을 품을 수 있도록 월 1회 운영된다.

‘명상의 숲 힐링 프로그램’은 명상호흡, 시낭송, 힐링체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스트레스 예방 및 극복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3월부터 ▴농작물을 재배하여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어린이농부체험 ▴식물과 생태를 소재로 한 어린이생태탐방 등이 있다.

3월중에는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후기 나눔방’ 컨텐츠가 개설될 예정이다.

‘체험후기 나눔방’에 게시된 참여자들의 사진은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참여후기를 참여자 개인 블로그에 올려 링크주소를 ‘체험후기 나눔방’에 남기면 상·하반기에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접수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서 가능하다.

박상규 서울어린이대공원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공원 나들이를 통해 한 번의 구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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