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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구경하러 남산오세요 , 주말에 주차장 무료개방(할인)
서울시-서울스케어, 주말 및 공휴일 건물 무료 개방․할인 MOU 체결
김시현   |   2012-03-28
주말과 공휴일에 차를 가지고 남산을 간다는 것은, 주차와의 전쟁이란 말이 이젠 옛말이 됐다.
 
서울시는 지난 3월6일 서울스케어(구 대우센터빌딩) 건물주 (주)케이리츠앤파트너스와 주말과 공휴일에 남산을 찾은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울스케어 주차장 무료 개방(할인)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스퀘어 주차장 입구 사진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남산과 서울타워, 주변시설(서울타워, 케이블카, 서울성곽, 남산봉수대 등)을 주말과 공휴일 이용시 서울스퀘어(구 대우센터 빌딩) 주차장을 2시간까지는 무료로, 3시간은 1천원, 4시간은 2천원, 5시간 이상은 3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주차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남산은 서울 중심에 있는 최고의 상징성 및 조망적 가치를 갖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지만, 주차할 곳이라고는 국립극장 주차장 404대, 남산공원 주차장 72대, 케이블카 주차장 49대 정도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 비해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서울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스케어(구 대우센터 빌딩)는 지상 7층짜리 별도의 주차 빌딩을 가지고 있으며, 주차장에는 총 470대 정도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 무료주차에 대한 확인은 남산 주변시설을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더라도 서울스퀘어(구 대우센터 빌딩)주차권에 중부공원녹지사업소나 공원안내센터 등에서 방문확인 도장을 받아가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서울스케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남산에 오를 수 있도록 남산순환버스 03번 노선을 서울역으로 경유하도록 변경했다.

그동안 서울역은 남산순환버스의 노선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번 서울스케어 주차장 이용객과 서울역, 남대문시장의 외국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서울역을 경유하는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하고 있다.

남산 순환버스 03번 정거장은 서울역 9번출구 서울스퀘어 앞이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오순환 소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남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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