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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더 빛나는 충남’ 함께 만든다
- ‘도정을 빛낸 시책’·‘위임사무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
이현화 기자   |   2018-12-28



충남도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2018년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및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장, 시·군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시상식은 시·군 표창,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부서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시·군 표창에서는 △아산시(시부)와 서천군(군부)이 종합1위를 △당진시와 금산군이 2위를 △논산시와 태안군이 3위를 차지하며, 각각 상을 받았다.

 

표창 시·군은 12개 분야, 31개 시책, 61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결정했으며, 수상 시·군은 순위에 따라 1억 원∼3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된다.

 

도정을 빛낸 시책은 전문가와 도민 설문조사, 간부 공무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민선7기 도정 5대 목표를 실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 시책은 △충남아기수당, 3대 무상교육, 청소년 리더 양성 등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 △119 구급서비스 개선, 스마트 하천관리 및 도시기반 구축으로 ‘도민 안전 강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수상 △여유와 활기를 주는 문화 공간 ‘충남도서관’ 개관 △내포신도시 청정연료 전환, 대기측정망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 노력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등이다.

 

또 △활력이 넘치는 충남경제 선순환 생태계 구축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성장동력 육성 기반 조성 △세계로 나아가는 충남 농산물, 7월 햅쌀 ‘빠르미’ 개발로 농가소득 향상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해양신산업 육성 △자체감사 및 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 △도정사상 첫 6조원 대 정부예산 확보 등도 도정을 빛낸 시책으로 뽑혀 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민선7기 출범 6개월여 만에 도정 주요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도와 시·군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새해에도 모두가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만들어 가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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