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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폭발물 암살 공격 피해- 동영상
이현화 기자   |   2018-08-05

4일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창립1주년 기념 군사퍼레이드 행사에 참석한  니콜라스 마두로 (Nic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54)이 공중에서 터지는 폭발물 공격에 의한 암살위기를 넘겼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수도 카라카스에서 생방송으로 '베네수엘라 경제부흥시기를 앞당기는 '연설을 할 때 '드론'과 같은  무인기에서 발사된 폭발물이 연쇄적으로 터졌다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     ©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암살 피해 , 동영상 캡처

 

조르즈 로드리게스 정보부장관은  '대통령 연설 당시 연설단 주변에서 폭발한 여러 발의 폭발물 장치들이 터졌으나 대통령과 실리아 플로레스 영부인은 무사하나, 7명의 주변 사람들이 부상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의 연설이' 경제부흥시기 도래'에 대하여 힘있게 강조하며 연설할 때 공중에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폭팔물 터지는 소리가 들렸고, 마두로 대통령과 영부인은 폭발물이 터진 곳을 바라보며 움찔하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잡혔습니다.

 

▲     © 도열한 군인들이 폭발물 소리에 놀라 흩어져 달리는 장면 , 트위터 화면 캡처


이어서 연속으로 '팍' , '팍' 하는 폭발물 터지는 소리에 대통령 연설을 듣기 위해 사열대 밑에  정렬해 있던 군인들이 흩어져 달리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노출되었다가 , 갑작스럽게 현장연결이 끊어지며 광고로 전환되는 과정을 베네주엘라 한 방송사가 급보로 트위터에 올려 전 세계로 동영상이 퍼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바로 보기 : https://twitter.com/twitter/statuses/1025865534112444417

 

베네수엘라는 현재 심각한 경제위기 속에 몇 달 간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현화 기자] [email protected] 

 

▲     © 트위터로 암살모면 장면을 보도한 베네수엘라 방송사 트위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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