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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폭우, 사망자 105명, 행불자 87명, 고속도로 42곳 끊겨, 아베 수상 유럽 중동 순방 전격 중지
권태형 기자   |   2018-07-09

▲  7월 5일 발표한 일본기상청 집중 폭우 예보   ©일본 기상청 자료

 

▲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특별경계지역 , 일본기상청 자료

 

일본의 '아베 신조 (安倍 晋三) 수상이 7월 11일 부터 18일 까지 예정하고 있었던 유럽과 중동 방문을 중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아베 신조 일본 수상


복수의 일본 언론은 7월 9일 13시 50분 발표에서 "아베 수상이 서일본을 중심으로 한 큰 비로 다수의 피해자 및 부상자를 포함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고 ,막대한 재산상의 손해가 예상됨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방문국의 양해를 구하면서 예정된 유럽과 중동 방문 일정을 중지했다'고 속보로 발표했다.

 

아베 수상은 벨기에 브루셀 등을 방문하여 일본과 유럽연합(EU)의 경제제휴협정(EPA)의 서명식을 예정하고 있었다.

 

한편 7월 5일 부터 8일까지 계속 된 장마전선의 정체 영향에 의한 집중폭우로 인해 서일본 지역에서 현재까지 사망 105명, 행방불명자 87명 등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희생자 및 피해는 시간이 갈 수록 계속 늘어가고 있다.

 

다음은 이 기사와 관련 기사로 기존에 발행한 기사입니다. 참조하시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특별경계지역 , 일본기상청 자료

 

7월 5일 부터 8일 까지 서일본 지역에 집중 된 큰 비로 인해 8일 오후 6시 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70명, 행방불명자는 68명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적인 물난리에도 불구하고 일본 텔레비젼은 집중호우에 대한 대피 및 기상안내 등을 제대로 보도 하지 않아 SNS 및 일본 인터넷 포털에서 네티즌으로 부터 몰매를 맞고 있다.

 

7월 5일 부터 연속적으로 일본 기상청 기상 속보를 보도하고 있는 기자는 이러한 일본 언론의 안일한 대응에 솔직히 경악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어떠한 언론도 5일부터 이러한 물폭탄 예상을 보도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메이저 언론이라는 것에 대해 회의를 느낀다.

 

서일본 물폭탄 대란에서 일본 언론은 NHK 제외하고는 제 몫을 못했다고 네티즌이 성토한다. 기자에게 있어 이번 5일 부터 8일 까지의 서일본 집중폭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꼽으라면

'일본 기상청이 5일 오후 2시 갑작스레 언론을 불러 임시기자회견을 갖고 이러한 비상사태를 예고하며 철저한 대비를 국민과 정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 언론을 통해 보도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왜 기억에 남고 큰 사건으로 기억이 되냐고 묻는다면, 5일 기자가 기 보도한 내용에 그 해답이 있다.

 

"일본 기상청이 '태풍' 이외의 기상현상에 대해 이렇게 임시기자회견을 갖고 주의를 호소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건이라고 일본 언론은 강조하여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8일, 장마전선이 한국으로 이동하면서 일본 기상청이 예고한 그대로 '8일 폭우 그침' 결과에 '모든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정보(큰비정보,폭우정보)를 해제한 상태에서, 이제서야 뒤늦게 홍수피해에 대해

보도하고 있는 일본 민방에 대해 SNS 에서 네티즌들이 성토하는 내용을 옮겨드립니다.

직역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의역도 있을 수 있으나 내용에 해당하는 의미전달에는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감안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큰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민간방송 채널은 버라이티를 방영한다' , ' 서일본 전체가 큰 비로 큰일이 나고 있는데도 텔레비젼은 왜 드라마, 버리이어티, 재방송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수해지역에 있는 친구와 이야기 하면 "여긴 완전히 비상사태야" 하는데도 말이다

 ,

  ' 에히메에 있지만 지금 뉴스에 보도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피해가 많은 곳이 많다. 실제는 방송에 나온 피해상황 보다 더 심하게 망가졌다' , '메스컴의 이번 물폭탄 대응에 문제가 많다. (큰 비 내리는)오사카 지역이 아니면 (비 오지 않은 곳은 ) 쇼, 쇼, 쇼 를 봐도 괜찮다는 건가?'

'지금까지 없었던 큰 재해. (피해가 심한)관동지방에 있으면 전혀 정보가 들어오지 않는다. 텔레비젼으로는 NHK뿐이 방영하지 않는다. 이것이 동경에서 발생했다면 틀림없이 모든 방송이 긴급방송을 편성하며 난리를 쳤을 것이다' 

'이 정부는 지금 제대로 동작하고 있습니까?' , '관동은 잔혹하다. 왜 방송하지 않나?', '이런 대재해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텔레비젼에서는 노래 프로그램을 한다. 정말 깜짝놀랐다. 지진도 있었는데 속보가 없었다' ,

 

'재해 때면 항상 생각하지만..이번 상황이 동경에서 발생했더라면?... 버라이어티 쇼쇼쇼 따위는 방영되지 않았을 것이다' , '이제 TV로 정보를 아는 시대는 지났다. 이젠 SNS 가 정보의 보고이다. 모든 정보는 SNS 를 통해서 이번 대재해를 알았다. 슬프다. 이런 상황이.'

 

'자위대, 소방청,경찰들 수고하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책본부 설치는 왜 이렇게 늦지?'

 

'서일본은 지금 구조를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기 위해서 텔레비젼이나 라디오나 SNS를 보고 있습니다. 좀 더 큰 곳에서 텔레비젼 방송으로 정보를 안내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정부의 대응이 너무 느리다. 지방이라고 너무 홀대하는 것 아닌가?'

 

'정부의 대응이 늦다. 피해가 아주 커지고 있는데 이제와서 대책본부를 설치한다니...너무 늦다'

 

'이렇게 큰 대재앙에 텔레비젼에서 버라이어티 쇼쇼쇼 와 노래 프로그램만 한다고 하는 것이 놀랍다'

 

'동경만 무사하면 된 것일까? 23구가 큰 비로 침수하고 지진이 왔는데..' , '아직도 고립무원에 닥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 방송 보도는 불합리 하다. 오직 NHK만 금요일 부터 쭉 특별보도로 방송하고 있다. 다른 민간방송은 보통의 평상시 드라마, 노래, 버라이어티 만 보도한다. 위화감을 느낀다'

 

'방송중 프로그램에서 사망자와 행방불명자의 숫자가 모든 방송에서 서로 다르다. 어디가 맞는 것일까? 이런 것을 한 곳에서 조정해서 알려주는 곳은 없는가?'

 

' 내가 사는 기후현에서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희생자는 현재 1명입니다. 그렇지만 깊은 산속에 계신 분도 있을 것이고, 외딴 곳에 사시는 분도 계실 것 입니다. 현재 방송으로는 아무 정보도 얻을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이곳 민간방송국에서도 노래와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화가 납니다' ,

 

'이번 큰 수해 대응에 정부, 매스컴 모두 빵점이다. 도쿄올림픽에 들어 갈 예산 모두 수해대책으로 돌려주세요' ,

 

'쓰나미와 같은 피해인데도 텔레비젼은 보통대로 웃을 수 있는 코메디를 방영한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수해지역 피난민을 생각하라' ,

 

'사망자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 당해야 동경에서 수해난 것과 같이 보도하는가? 이건 큰 일이다. 재앙이다'

 

'국가는 확실히 피해보상해라. 외국에 원조하는 것을 멈추고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그 돈을 사용해라. 명복을 빕니다'

 

'피해가 난 관동에 있는 친척이 전화를 하기 전 까지 나는 이런 수해가 났는지 몰랐다.  정리하면 전국 뉴스로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는 것이 더 놀랍다'

 

'텔레비젼 방송의 속내가 다 보인다. 왜 이런 수해에 대해 전국적인 방송을 하지 않는가? 돈이 안 되어서 그런가?'

 

'수상은 피해지 시찰 가지 않고 해외 나간 다고 하는데 이게 좋은 외교인가?'

 

'동일본 대지진 때는 일주일 동안 모든 방송에서 그것만 방영했는데 왜 이번 서일본 폭우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가?'

 

'관동에 삽니다. 분명히 텔레비젼에서는 이러한 피해에 대해 방송하고 있지 않습니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이만 그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는 지금

불안한 마음 감출 수 없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5일 부터 보도한 내용을 이해를 돕기 위해 이곳에 다시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지질탐사소가 발표한 일본 치바현 지진으로 인해 영향 받는 곳 분석,미국지질탐사소 자료

 

지난 5일부터 장마전선 정체로 인한 폭우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 치바현에서 어제 오후 8시 23분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     © 일본 치바현 규모 6.0 지진 발생 ,기상청 발표 자료

 

일본 기상청은 7월 7일  20시 23분, 치바현 동경 140.6도 , 북위 35.1도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지진의 진앙지 깊이는 50km 이며, 진도는 '5약'으로 강진입니다.

 

▲     © 일본 지진 발생 ,일본 기상청 자료


현재 일본은 장마전선  정체에 의한 폭우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행방불명자들이 속출하며, 산사태 및 뚝의 붕괴 등의 물난리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으로 비상사태인데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인해 공포에 빠졌습니다.

 

한편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곳은 지난 16일 치바현 규모 4.5 - 진도 '4' 지진이 발생한 곳과 같은 곳 입니다. 이후 군마현, 이후 오사카 지진이 발생하여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연쇄지진 발생이 우려되는 곳 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영향 받는 도시는 진도' 5' 치바현, 진도'3' 이바라키현,사이타마현,카나가와현,시즈오카현 등 대도시를 포함하고 있고, 현재 계속되는 장마와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발생한 이번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우려됩니다. 

 

한편 미국지질탐사소는 이번 지진에 대해 규모 5.9 , 발생 깊이 39.4km 로 발표하여 일본 기상청 발표와 차이가 있습니다.

 

▲     © 미국 지질탐사소 지진 분석 결과 ,미국 지질탐사소 자료

 

 일본은 지난 5일부터 계속된 장마전선의 정체 영향으로 인한 집중 폭우 , 산사태, 물난리에 신간센 등의 기차길이나 고속도로가 군데군데 끊겨 서일본을 관통하는 대동맥이 마비되어 생활과 경제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신간센의 열차가 끊긴 철도로 인해 부분 운행되었거나, 지연출발, 연착해서 도착하였으며, 일부 끊어진 구간이 있는 노선에서는 아예 운행이 중지되는 등 많은 열차운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민간경제활동의 중추인 물류를 운송하는 택배회사들도 폭우와 산사태 영향으로 배달중지 구간과 배달이 연속해서 지연되는 등의 문제로 신선도를 보장해야 하는 물품의 취급 등을 거절하고 있기도 하는 등 상품배송에 상당한 장애가 되고 있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예상됩니다.

 

일본은 현재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51명 사망, 행방불명자 70명 등의 피해가 발생한데, 설상가상으로 어제 치바현에서  규모 '6.0', 진도' 5약' 지진까지 발생하여 피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7월 8일 일요일인 오늘 또한 에히메, 코우치,기후현에 일본 기상청에 의해 폭우 경계령이 내리는 등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폭우, 산사태, 강의 범람 등으로로 인한 피난대피 경고가 지시된 곳은 이시카와현, 기후현,교토부,오사카부, 나라현,카카와, 후쿠오카 등이며, 피난권고 지시가 내려진 곳은 후쿠이현,와카야마현,돗토리현,구마모토현,오이타현 등입니다.

 

▲     ©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특별경계지역 , 일본기상청 자료

 

피난을 준비해야하는 곳은 나카사키현으로 일본 기상청은 발표했습니다.

 

▲     © 일본 기상청이 분석한 산사태 위험지역, 일본기상청 자료

 

7월 7일 20시 23분 치바현에서 발생한 규모 '6.0', 진도' 5약' 지진 이후에도 , 20시45분- 규모 3.4, 22시 17분-규모 3.8, 23시 22분-규모 3.5, 23시 49분 -규모 3.6  여진이 계속발생하고 있어,일본은 현재에도 연속발생 지진에 대한 위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현재 전국에 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하천이 범람하고 뚝이 무너져 큰 물난리로 이어질  가능성으로, 일본은 현재 수해 비상 상황입니다.

 

▲     © 일본 기상청 자료, 현재 비 내리는 곳과 강수량

 

▲     © 일본 기상청 자료, 오늘부터 8일까지 비가 내리는 곳과 그 위험도, 강수량 

 

▲     © 일본 기상청 자료,현재 장마전선의 위치 및 기압골 현황도

  

일본 기상청은 오늘 낮 2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의 큰 비가 이번 달 8일 까지 계속 될 예정이며, 기록적인 큰 비가 될 우려가 있어 엄중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일본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발령 된 피난 권고에 주민들이 조속히 지시를 따라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 장마전선이 잠시 정체된 상황에서 서일본과 동일본 지역에 큰 비가 내리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 비는 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이미 오사카 대부분 지역에 400~ 200 밀리 이상의 큰 비가 내리거나 내리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기상청은 또한 '산사태나 토사재해로 낮은 하천의 범람과 침수, 하천의 범람으로 인한 도시의 침수에도 대비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일본 기상청은 ' 지방자치단체에서 피난 권고가 있을 시 지체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안전한 장소로 빨리 피난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 일본 기상청 ㅏ료, 호우경보, 강수량

 

일본 기상청이 '태풍' 이외의 기상현상에 대해 이렇게 임시기자회견을 갖고 주의를 호소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건이라고 일본 언론은 강조하여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하천 범람 위험과 홍수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피난 권고를 지시하였습니다. 일부 일본 언론에서는 고베와 ,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오사카 일부 지역에서 10만 인의 피난 권고를 지시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은 계속되는 지진 발생 위험과 함께 장마전선의 정체로 인한 홍수와 범람 위험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     © 일본기상청 자료, 토사재해위험도 판별기준도 , 지역별

 

아래 내용은  5일 '장마전선 정체에 의한 폭우, 대피'에 대한 일본 네티즌 들의 SNS 반응이었습니다.

 

'지진 다음으로 큰 비 내리는 패턴? 이러한 패턴이 계속 있는 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  '기상정보 중 비 내리는 레이더를 보고 있지만 교토도 위험하군요',' 오사카 지진 다음은 홍수인가? 피해가 커지지 말았으면합니다' , '  10만명이나 피난할 수 있는 큰 장소가 있는 것일까?',  '지진 뒤 폭우라고 힘이들죠. 피해가 없었으면합니다.' , ' 그런데도 회사는 휴일이 되지 않는다' ,  '쓰나미도 무섭지만 홍수도 무섭다' ,  '효고현 10만? 고베시 10만? 고베만 집중 피난 권고야?',

 

'피난장소가 부족하군요' , '아쿠타 강의 범람으로 1980년 상황과 같아지는 것인가?'

'사망자 700명을 낸 한신 홍수가 정확히 80년 전의 7월 3일 부터 5일 이었다던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소설 '세설'에도 한신 전차의 산노미아역 까지 침수하였다는 기술이 있었던 것 같다. 그 후는 치수공사도 했고 롯코우 산에 나무를 심고 사방 댐도 (계획의 6할 같지만) 건설한 것 같은데.. 원래 수해가 쉽게 나기 쉬운 지형이기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심각한가? 지금 도쿄 티비에서는 쇼를 하고 있고 이 소식은 들려주지 않는다. 야채값이 무척 오르겠다. 빨리 사러 가야지.', '우리 집은 세 번 침수되었지만 자치단체도, 학교도 아무것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구나' ,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상황은 이상하지 않다. 왜냐하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이상 기후가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지진 위험의 증대. 홍수와 강의 범람 등 자연재해 등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책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 '

 

교토입니다. 이미 중요 다리마다 소방차 등이 배치되어 강의 범람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비가 계속 이렇게 내린다면 정말 어떻게 될지 무섭습니다'

 

'오사카 지역에서 먹는 물 부족의 기미가 보인다. 생수 찾아 삼만리' , '피난권고가 나왔지만 조금 산 위에 있는 위기의식이 낮은 우리회사는 지금 일 하고 있습니다' , '아이와 동행하며 피난 가는 엄마가 가장 불쌍하지요. 엄마 혼자라면 피난 가지 않았을 꺼라 생각합니다', '이 물난리  중에 다시 지진이 없기를 바란다' , '날이 밝을 때 피난하세요. 밤에 피난하면 곤란하고 무섭습니다' , '정말로 필요한 곳에 피난처가 마련되어야 한다. 피난 인원이 10만 명이라는데..너무 크다' , '기사 타이틀만 보면 지진이 나고 나서 큰 비가 온 것으로 착각하게 할 수 있다. 기사 제목은 큰 비와 지진을 분리하여 적어주면 좋겠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후 수해가 단숨에 증가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구 온난화를 가짜뉴스 취급하고 이산화탄소에도 탈퇴한 영향이 이미 생긴 것은 아닐까?' , '지진과 수해 세트네요. 이렇게 자꾸 세트로 오면 안되는데..', '슬플까? 피난권고가 나와도 회사츨근이 우선이다' , '아이학교는 휴교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 불안합니다.', '나쁜 것은 한꺼번에 계속 온다고 하지만 지진 뒤에 큰 비가 오고 월드컵도 떨어지고...우울해!' , '내일도 계속 비가 내려 계속 될 것 같다' , '뒷산엔 멧돼지로 가득하고 도대체 어디로 피난하라는거요?' ,'언뜻 장마구름을 레이더로 봤지만 효고현 동부에서 오사카 북부, 교토에 큰 비가 내리고 있다. 경계하라', '

 

'장마전선이 고베 부터 다카라즈카, 교토 까지 성장했군요' , '(지진으로)난처한 때에 (수해)재앙을 당한 때이군요' , '위험한 재해등급입니다. 과거 2회 만난 고베 큰 수해를 방불케합니다. 대비합시다' , '피난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나서 피난권고가 나오면 어떻게 하라는거야, 이렇게 늦은 대응에 열불이 나고 피해자만 늘어날 뿐 입니다' , ' 재해가 커지지 않도록 기원합니다' , '아침 7시 전철내에서 일제히 경보가 울리기 시작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출근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피난권고가 방송되었지만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즉시 다시 이곳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본은 7일 오전 현재 115만 명에 대한 피난지시 및 3명 사망, 행방불명 9인의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7월 7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사망 12명, 행방불명자 54명으로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7월 7일 오후 9시 00분 현재 사망자 43명, 행불자 70명 이상 발생하였으며, 피해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추가 소식입니다. 이러한 피해가 있는 곳에 9일 새벽 지진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2018년 7월 9일 03시 56분 지진 발생 정보입니다. 

9월 3일 03시 53분 일본 큐수 사가현 남부  북위 33.4도 , 동경 130.4도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의 발생 깊이는 20km이며, 진도는 '3'입니다.

 

▲     © 9일 새벽 지진 발생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발생염려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 발생 지역이 지난 7월 5일 부터 8일 까지 집중 폭우가 내린 서일본 지역이기에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현재까지 즉각 알려진 지진 피해는 없으며, 현재까지 서일본 지역 집중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90인 사망, 73인 행방불명 , 서일본 고속도로 47개소 피해를 입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 발생한 곳이 한국과 인접한 곳이기에 일부 지질학자들은 한국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영향이 있었는지에 관해 관심을 갖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     ©9일 오전 9시 기압골 예상도, 일본기상청 자료 ,장마전선 북상 확인

 

오늘 오후부터 장마전선이 일본에서 제주도 이북으로 북상중에 있어 남부지방에 피 피해가 예상됩니다. 비로 인한 연약한 지반에 '지진'이 올 수 있으니 산사태 등 만일의 사태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입수 즉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권태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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