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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늘 규모 4.2 지진 발생에 이은 같은 곳에서 규모 3.3 지진 발생
진도 4로 비교적 높은 강도
권태형 기자   |   2018-02-13

2018년2월 13일 14시 39분  일본 북위 35.9도, 동경 137.6도 에서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14시 42분 발표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영향은 없다고 밝혔으며, 진앙지 깊이는 극히 얕아 현재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   일본 기상청 자료  © onlineBee



이 지진의 진도는 '4'로 일본에서 통상 발표되는 진도'3' 이상의 지진 보다  비교적 높은 지진이다.

발생지 또한  해협이 아닌 내륙이어서 그 위험성은 배가 되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의 피해사항 및 여진을 긴장한 채 분석 중이다.

 

 

한편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곳은 영화로도 우리에게잘 알려진 나가노 현으로 작년 6월에도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던 곳으로 지진발생이 위험이 매우 높고 빈번한 곳이다. 현재 폭설로 2중의 고통을 겪고있다.

 

같은 위치에서 2차 지진 발생

2018년 2월13일 16시 18분  일본 북위 35.9도, 동경 137.6도 에서 규모 3.3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16시 17분 발표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영향은 없다고 밝혔으며, 진앙지 깊이는 극히 얕아 현재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이 지진의 진도는 '3'이다.

 

▲오겡끼 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한편 국내에서도 오늘 오전 10시 32분 10초에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 (36.12 N, 129.37 E) 에서 규모 2.2 여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경북 포항 지진의 94번 째의 여진으로 발생깊이는 7km 이며, 진도는 II(경북) 였다. 오늘 발생한 이 지진은 이보다 앞서 2018년 02월 13일 06시 30분 12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역 (36.07 N, 129.33 E)에서 발생한 진도 2.6 여진에 이어 발생했다.

 

[권태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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