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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베트남 초등학교 재건축 선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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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2014-06-26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와 현대오일뱅크, 베트남 빈곤 지역 초등학교 재건축
 


6월25일, 띠엔꽝성 빈곤 지역의 한 초등학교 재건축 사업이 11개월의 공사 끝에 마무리되어 화제에 올랐다.

한국 기업인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은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와 손잡고 진행해온 베트남 빈곤지역 초등학교의 재건축사업을 11개월 간 공사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지난 24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 초등학교는 지난해 완공한 베트남 썬남 유치원에 이은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해외학교 지원사업의 두 번째 성과로 알려졌다

이 초등학교가 위치한 띠엔꽝 성은 대부분 산악지역으로 이뤄진 베트남 북부에 위치해 있어, 험준한 지형 때문에 교육과 문화의 문턱이 높아 대표적인 교육 사각지대로도 꼽히는 낙후된 곳이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건립된 지 50년이 넘은 이 초등학교의 외벽을 모두 철거하고 학생 250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교실과 도서관 등을 신축했다. 또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도서와 선풍기 및 책상 등의 교구 등도 지원했다.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는 후원금과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빈곤 지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단체이다.

 

기사입력 :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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